Yuka Owadasolo exhibition'maru maru / dongle donlge' 9.18 - 9.27, 2026 9월의 마지막 전시로 오와다 유카의 두 번째 개인전을 엽니다.2024년 여름, mosi에서 첫 개인전을 연 후 2년이 지난 2026년 초가을에새로운 유약 작업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오와다 유카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오와다 작가는 mosi 디렉터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이기도 합니다.아직 정식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기 전, 한 도자기 페어에서 처음 만났습니다.여러 작가들의 작품 사이에서 유독 동글동글한 형태의 도자기가 눈에 들어왔고, 그때의 첫인상은 지금까지도 오래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어느덧 오랜 시간이 되었고, 저의 첫 쿠킹클래스에 작품을 보내주기도 하고 제가 서울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동안 곁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준 친구이기도 합니다.이번 전시는 그런 오랜 인연을 다시 한 번 mosi에서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전시 기간 중에는 오와다 유카의 작품과 잘 어울리는 아침 메뉴를 함께 즐겨보는 작은 쿠킹클래스도 준비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오와다 유카의 새로운 작업과그녀의 작품에 담긴 아침의 풍경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