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루리/토기 조약돌 인센스 홀더

사노루리 작가의 토기 조약돌로 만든 인센스 홀더.

스틱 인센스를 꽂아서 사용하기 알맞은 조약돌 입니다.

손으로 동글동글 빚어서 만든 인센스 홀더로,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며

배송시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artist]

Ruri Sano 사노 루리

도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대학교 졸업 후 가고시마현의 공방에서 토기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학생 때부터 토기라는 것에 매력을 느껴 고온에서 흙으로만 구워내는 토기, 스야키(초벌구이) 작품들을 연구하였으며

유약 대신 밀랍을 토기 위에 발라 작품을 완성시키곤 한다.

젊은 작가이지만 그녀만의 작품에 대한 세계관이 재미있어 학생 때부터 전시장을 찾아다니며 그녀의 성장과정을 쭉 지켜보았다.

앞으로의 작품이 어떻게 더 좋게 발전될지가 주목되는 작가 중 하나이다.

Instagram:  @sanoruri

*from japan*

mosi에서 판매되는 모든 일본 작품들은 '장식품', '인테리어 오브제'로 통관되어 수입 필증을 받아 정식 수입되었으며,

법률에 의하여 아래 사항을 기재합니다.

(mosi에서 수입하는 일본 도자기 작품은 인테리어 오브제, 장식품으로 수입하여 통관되었으며,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작품 사이즈]

사이즈: Φ4cm (±1)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작품에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HOW TO CARE]

-도자기 작품의 식기세척기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사용 전 충분히 세척 후 사용해주세요.

- 작품에 물이 든 경우에는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 오염부위를 놓으면 자국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일반 설거지 세재로 세척 가능합니다.

-도자기는 유약과 흙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색감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건 도자기 작품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변화를 즐기는 것도 도자기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서 도자기 작품을 멋지게 길들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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