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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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연약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단단함을 품은 soboro의 작업들.

‘다름’을 위험한 존재가 아닌,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약하다는 이유로 함께하는 것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오히려 약하기 때문에 더 함께할 수 있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이번 전시 유화 작업 중 작가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ROSY 시리즈.

 

[artist]

SOBORO 소보로

soboro 작가는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과(유화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습니다.현재는 동물 인형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oboro라는 활동명에는 ‘금방이라도 바스러질 듯한 위태로움’ 그리고 ‘어딘가 쓸쓸하고, 기대기 어려운 연약함’ 이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습니다.또한 일본어에서 비슷한 소리를 가진 단어로는 ‘소박(素朴)’이나 ‘소수(素数)’ 같은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soboro는 이렇게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상태 속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그녀는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는 이 세계의 복잡함,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인형과 그림을 통해 조용히 담아냅니다.

하지만 이 작업들은 세상을 바꾸려는 거창한 의도에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설명할 수 없을 만큼 신비롭고, 그저 존재만으로도 의미를 지닌 세계를그녀만의 소박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느끼고자 합니다.

soboro는 자신의 작업을 ‘애잔하게 느껴질 수 있는 귀여움을 만들고 싶다’ 고 말합니다.작품 하나하나에 뚜렷한 해석을 정해두기보다는, 바라보는 이가 각자의 감정과 시선으로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도록여지를 남기는 것도 soboro 작업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어떤 작업이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듯,soboro의 작품은 감상자의 시선과 감정에 따라 새로운 의미와 형태를 띠게 됩니다.

 

Instagram: @sobokoara

 

 

 

 

 

SIZE:  w24.5 X h33CM

oil painting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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